통영시가 시민 1인당 3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8월 14일 확정했습니다.
신청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 주민등록자 11만6,353명이 대상입니다.
의령·함평 50만원 등 지역별 일정은 모두 다릅니다.

지금 확정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통영시의회는 2026년 8월 14일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총 409억700여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통영시민 1인당 35만원 지급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8월 4일 통영시와 시의회가 금액에 합의했고, 열흘 뒤 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절차가 마무리된 것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지자체별 기준일 현재 해당 시·군 주민등록자. 통영은 2026년 4월 15일 기준 11만6,353명(외국인 488명 포함) |
| 금액 | 통영 35만원 / 의령·함평 50만원 / 완주·고흥·부안·고창·하동 30만원 / 속초 20만원 |
| 신청 기간 | 통영 8/31~10/30, 의령 8/10~9/11, 함평 9/7~10/8, 완주 9/8~10/30 |
| 신청 방법 |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일부 요일제). 통영은 온라인 병행 |
| 지급 수단 |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또는 선불카드. 대부분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
| 주의점 | 전국 공통 사업이 아닌 지자체 자체 사업. 나주·기장군은 아직 확정 전 단계 |
온라인에서 흔히 쓰이는 ‘4차 민생지원금’은 정부의 공식 사업명이 아니라, 각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편성한 개별 사업을 묶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전국 공통 신청일도, 공통 금액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주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금액과 일정이 완전히 갈린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통영시 35만원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합니까
통영시는 8월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마감은 10월 30일입니다.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을 함께 운영하며, 접수 초기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우선 적용합니다.
지급 수단은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상자 기준일은 언제입니까
통영시는 2026년 4월 15일 기준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등 등록 외국인 488명도 포함돼 총 11만6,353명이 지급 대상입니다.
기준일이 신청일이 아니라 4월이라는 점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시작일과 지급일은 같습니까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매체는 8월 31일을 ‘지급 개시일’로 보도했고, 다른 매체는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청, 추석 전 지급 목표’로 전했습니다.
접수와 실제 입금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추석 전 사용을 계획하신다면 접수 첫 주에 신청을 마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우리 지역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가장 먼저 볼 것은 ‘확정’인지 ‘추진’인지입니다.
조례와 추경예산안이 모두 의결된 지역만 실제 지급이 진행되며, 추경 통과 전 단계인 지역은 금액과 시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공개된 지역별 현황입니다.
| 지역 | 금액 | 신청 기간 | 상태 |
|---|---|---|---|
| 경남 통영시 | 35만원 | 8/31~10/30 | 확정(8/14 의결) |
| 경남 의령군 | 50만원 | 8/10~9/11 | 확정 |
| 전남 함평군 | 50만원 | 9/7~10/8 | 확정 |
| 전북 완주군 | 30만원 | 9/8~10/30(집중 9/8~13) | 확정 |
| 강원 속초시 | 20만원 | 세부 미공개 | 추진 |
| 전남 나주시 | 20만원 | 9월 중 예상 | 추경 통과 전제 |
| 고흥·하동·부안·고창 | 30만원 | 지자체별 상이 | 확정·추진 혼재 |
| 부산 기장군 | 100만원(4년 분할) | 미발표 | 조례 제정 단계 |
서울·경기 등 대도시 대부분은 아직 계획 자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흐름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자체 재원 여력이 있는 중소 시·군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 이름이 위 표에 없다면, 시·군청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1인당 100만원이라는 소식은 사실입니까
부산 기장군의 1인당 100만원은 사실이지만, 올해 추석에 받는 돈이 아닙니다.
우성빈 군수의 취임 공약인 민생활력지원금으로, 4년간 분할 지급 구조이며 현재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단계입니다.
실제 지급은 조례가 제정되고 내년 예산에 반영된 뒤에야 가능하며, 대상·기준일·신청기간·지급방법이 모두 미확정입니다.
헤드라인만 보면 즉시 100만원을 받는 것처럼 읽히지만 체감 시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참고로 금액만 놓고 보면 경북 의성군이 이미 지난 6월 20일 대상별 차등 방식으로 최대 200만원 지급을 완료한 선행 사례가 있습니다.
농업인·소상공인·일반세대를 나눠 차등 지급한 구조여서, 전 군민이 200만원을 동일하게 받은 것은 아닙니다.
나는 지급 대상인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다음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본인 해당 여부를 대체로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라도 걸리는 항목이 있다면 신청 전에 관할 읍·면·동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거주 시·군이 위 지역별 표에 ‘확정’으로 표시돼 있습니까
- 해당 지자체가 정한 기준일(통영 4/15, 의령·속초 6/30, 함평·나주 7/1, 완주 7/31) 당시 그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었습니까
- 기준일 이후 다른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았습니까
- 결혼이민자 또는 영주권자라면, 해당 지자체 공고에 외국인 포함 문구가 있습니까
- 신청 마감일(의령 9/11, 함평 10/8, 통영·완주 10/30) 전에 신청할 수 있습니까
어떤 경우에 신청이 반려됩니까
금액과 일정만 확인하고 창구에 갔다가 돌아오는 사례가 매년 반복됩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1. 기준일 이후 전입한 경우
가장 흔한 탈락 사유입니다.
통영은 4월 15일, 의령·속초는 6월 30일, 함평·나주는 7월 1일, 완주는 7월 31일이 기준일입니다.
기준일 다음 날 전입했더라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올해 이사하신 분은 전입신고일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기준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경우
기준일에는 주민등록이 있었더라도, 이후 다른 시·군으로 주소를 옮겼다면 지자체 규정에 따라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 단위로 볼지 세대 단위로 볼지에 대한 판정 기준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가족 중 일부만 주소를 옮긴 경우라면 해당 지자체 공고와 담당 부서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지역별 마감이 제각각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의령군은 9월 11일에 이미 마감되고, 함평군은 10월 8일, 통영·완주는 10월 30일까지입니다.
미신청분이 자동으로 입금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신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소멸한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완주군의 경우 방문 접수를 8월 31일부터 안내했다는 자료와 9월 8일 개시로 명시한 자료가 함께 존재합니다.
사전 접수와 정식 접수가 섞여 보도된 것으로 보이므로, 완주군 공식 공고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사용처 제한을 모르고 결제한 경우
지급 수단이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이다 보니 결제 자체가 승인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주점·단란주점, 사행성 게임장 등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결제 실패는 반려는 아니지만, 명절 장보기 계획을 세우실 때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5. 사용기한을 넘겨 잔액이 소멸한 경우
통영·의령·함평·완주 모두 사용기한이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지난해 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었던 탓에 두 일정을 혼동하는 분들이 있으니, 지자체 지원금은 연말 기준으로 따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동네도 민생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전국 공통 사업이 아니라 각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지역마다 지급 여부가 다릅니다.
현재는 통영·의령·함평·완주 등이 확정 상태이며, 계획이 없는 지자체도 다수입니다.
결혼이민자나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됩니까
통영·의령·함평·속초 등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대상자 11만6,353명 중 외국인이 488명입니다.
다만 지자체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지역 공고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러 지역에 연고가 있으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
각 지자체가 기준일 현재의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지급하므로, 주민등록지는 한 곳뿐입니다.
따라서 두 지역에서 중복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허위 신청은 부정수급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작년 소비쿠폰과 무엇이 다릅니까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 전국 공통 사업이었습니다.
반면 이번 지원금은 각 지자체가 자체 재원으로 편성한 별개의 사업입니다.
신청 창구도 정부 통합 채널이 아닌 주소지 관할 읍·면·동입니다.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사이트를 이용해도 됩니까
이용하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서 주민등록번호 전체나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피싱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시·군청 공식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대상 여부는 이렇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확인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주민등록 초본으로 본인의 전입일이 해당 지자체 기준일보다 앞서는지 확인하시고, 다음으로 시·군청 공식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조례와 추경 의결 여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공고에서 대상·기간·지급수단이 함께 명시돼 있다면 확정 단계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애매한 경우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기준일과 본인 전입일을 함께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통영시는 8월 31일 접수 시작, 의령군은 9월 11일 마감이 눈앞이므로 해당 지역 주민이시라면 이번 주 안에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