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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6호 가수 김윤설 별세 총정리 – 향년 27세, 프로필·발인·추모까지

지난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음악 팬 계정에는 한 이름이 빠르게 번졌다. 싱어게인4 6호 가수로 무대에 섰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다. 처음 이 사실을 알린 건 언론이 아니라 고인의 지인이 올린 SNS 글이었고, 이후 여러 매체 보도로 사실관계가 확인됐다. 확인되지 않은 사망 원인을 두고 추측이 오갔지만, 여기서는 공개된 사실만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6호 가수로 함께 무대에 섰던 그 사람”

싱어게인4 6호 가수로 이름을 알렸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사망 사실이 처음 공개된 통로는 방송사도, 소속사도 아니었다.
고인의 지인이 SNS에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을 올리면서 비보가 알려졌고, 이후 스포츠경향을 비롯한 여러 매체 보도로 확인됐다.
매체별로 향년 27세(일부 매체는 28세로 표기)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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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부고 글에서 “핸드폰이랑 모든 게 잠겨 있어 알릴 수 없어 인스타에 공유한다”고 적었다.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지인 측도 “알릴 수 없다”고만 언급했고, 그 이상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글에서도 원인에 대한 추측은 다루지 않았다.

“2013년, 열다섯 살에 우승컵을 들었다”

김윤설의 이력은 오디션 무대와 함께 흘러왔다.
1998년 8월 13일생인 그는 2013년 Mnet ‘보이스 키즈’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결선 무대에서 부른 곡은 ‘못다핀 꽃 한송이’였다.
같은 해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데뷔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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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한림연예예술고 실용음악과와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으로 보도됐다.
2022년 이후에는 구리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소속사 없이 개인 활동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온 점도 그의 커리어를 설명하는 한 축이다.
아래 표는 공개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일부 항목은 매체 간 표기가 엇갈려 교차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표시했다.

항목 내용
이름 김윤설
생년월일 1998년 8월 13일 (향년 27세 · 일부 매체 28세)
학력 한림연예예술고 실용음악과 ·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졸업
데뷔 2013년 싱글 ‘남과 여 2013’ (교차 확인 필요)
음반 ‘남과 여 2013′(2013), ‘Finally Good-Bye'(2014)
주요 활동 보이스 키즈 우승,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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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블로그가 언급한 ‘본명 김초은’이라는 정보는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데뷔곡 ‘남과 여 2013’이 하이라이트(당시 비스트) 양요섭과 함께한 곡이라는 보도도 있으나, 단독 데뷔곡으로만 소개한 매체도 있어 확정하기 어렵다.
이런 불일치 지점은 단정하지 않고 미확인으로 남겨두는 편이 안전하다.

“선곡도 실력이다” – 싱어게인4 1라운드의 김윤설

대중에게 가장 최근의 김윤설은 싱어게인4 6호 가수였다.
2025년 10월 JTBC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에 출연한 그는 1라운드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Bad News’를 선곡했다.
결과는 합격, 이른바 ‘6 어게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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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심사위원 태연은 “선곡도 실력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케이스인 것 같다”고 평했다.
“매력적이고 섹시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이후 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정확한 최종 순위와 탈락 시점은 매체별로 명시되지 않았다.
위키트리는 ‘Top40’으로만 언급했다.

“자정에 켤 힘이 생기질 않아서” – 마지막 게시글

김윤설이 남긴 마지막 흔적은 틱톡 게시글이었다.
2026년 6월 6일, 그는 ‘100일 방송’을 예고하며 글을 올렸다.
“오늘 자정 아니고 당일 저녁 8시입니다.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켤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라는 문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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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같이 좋은 시간 만들어요.

이 마지막 인사가 예고한 라이브는 열리지 못했다.
김윤설은 방송을 예고했던 6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남은 이 문장 때문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커졌다.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 – 동료와 팬의 추모

부고 이후 추모가 이어졌다.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했던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SNS에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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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인스타그램과 틱톡에는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다수 매체는 “가요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개별 팬 댓글 원문을 인용 보도한 기사는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은 분위기 전달로만 옮긴다.

장례 절차는 빠르게 마무리됐다.
6월 8일 오후 1시 입관, 6월 9일 오전 5시 10분 발인이 엄수됐고 장지는 경기 성남 영생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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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며, 다음 소식은

김윤설은 오디션 무대마다 존재감을 남긴 가수였고, 싱어게인4에서 남긴 무대가 대중이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 됐다.
사망 원인에 대한 공식 발표나 유족·지인 측의 추가 입장이 나온다면 사실관계가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정정과 보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