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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나도 교환 대상

서울시가 9월 1일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하고,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신규 실물카드(4000원)로 무료 교환합니다.
교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 등 12개 지하철역 현장 부스입니다.

지금 지갑에 기후동행카드가 있으십니까

서울시가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를 정식 출시합니다.
동시에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선불 30일권 충전이 중단되고, 10월 1일부터는 선·후불 기후동행카드 운영이 종료됩니다.
즉 이번 전환은 “새 상품이 하나 더 생겼다”가 아니라 “쓰던 제도가 문을 닫는다”에 가깝습니다.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나도 교환 대상

한눈에 요약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항목 내용
지원 대상 서울시 거주 인증을 완료한 K-패스(모두의카드) 이용자 전원, 별도 자격 제한 없음
금액·혜택 월 대중교통비 5만5000원 미만이면 30% 환급, 이상이면 초과분 환급(정률·정액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청년 할인 대상 만 19~34세 → 만 19~39세로 확대
실물카드 무료 교환 2026년 9월 1일~10월 2일(일·공휴일 제외 25일간), 지하철역 12곳 현장 부스
신청 방법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신청 불필요(자동 적용) / 신규는 K-패스·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 카드 등록
페이백 신청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월 3만원 페이백,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9월 말까지 연장
주의점 반납할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으면 방문 전 삭제 필수. 카드 소지만으로는 환급 혜택이 적용되지 않음

저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합니까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이미 K-패스를 쓰고 계신 서울시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카드만 새로 받고 등록을 안 하면 혜택은 한 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례 1. 서울 거주, K-패스 이용 중인 30대 직장인

회원가입 당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쳤다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카드 재발급도, 별도 신청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 35~39세라면 이번 확대로 새롭게 청년 우대 대상에 편입됩니다.

사례 2.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쓰고 K-패스는 가입한 적 없는 이용자

이 경우는 자동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K-패스 누리집 또는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직접 완료해야 합니다.
실물카드 구매나 교환만으로는 환급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전환의 최대 함정입니다.

사례 3. 서울로 출퇴근하지만 주소지가 경기도인 직장인

기후동행패스의 서울 특화 혜택은 거주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출퇴근 경로가 그대로여도 주소지가 경기도라면 청년 할인 등 서울 특화 혜택 대상이 아닙니다.
경기도민은 ‘더 경기패스’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기존 카드는 어디서, 언제 교환합니까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져가시면 정가 4000원인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상 교환해 줍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기존 카드를 다 쓰신 분은 반납 시 2000원 상당 편의점 쿠폰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과 시간

  • 기간 : 2026년 9월 1일~10월 2일, 일요일·공휴일 제외 총 25일간
  • 평일 : 오전 7~11시, 오후 4~8시
  • 토요일 : 오전 10시~오후 6시

현장 부스 12개역

  • 강북권 : 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시청역, 연신내역, 노원역, 홍대입구역
  • 강남권 : 잠실역, 사당역, 선릉역, 여의도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교환 절차

  1. 이용기간이 만료된 기존 실물카드를 준비합니다.
  2. 티머니 누리집에 해당 카드가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고, 등록돼 있다면 방문 전에 반드시 등록을 삭제합니다.
  3. 12개 역 현장 부스를 방문해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합니다.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 카드 등록까지 현장에서 1:1로 지원합니다.
혼자 등록이 어려우신 분은 이 기간에 부스를 이용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제도, 어떻게 구분합니까

이번 혼란의 큰 원인은 이름이 비슷한 제도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K-패스), 더 경기패스가 각각 무엇인지 대조하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구분 기후동행카드(종료 예정) 기후동행패스(신규) 더 경기패스
기반 서울시 자체 정기권형 모두의카드(K-패스) 서울 특화 모두의카드(K-패스) 경기 특화
대상 서울시 및 참여 경기 8개 시 이용자 서울시 거주 인증 완료한 K-패스 이용자 경기도 거주자
방식 정해진 금액으로 정기 이용 이용액 기준 환급(정률·정액 중 유리한 방식) 이용액 기준 환급
이용 범위 서울 지하철·버스·따릉이 중심 GTX·신분당선·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전국 대중교통
실물카드 가격 3000원(일부 매체 기준) 4000원 카드사별 상이
기한 9월 1일 선불 30일권 충전 중단, 10월 1일 운영 종료 9월 1일 출시 운영 중

참고로 실물카드 판매가는 매체별 표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신규 카드 4000원만 언급했고, 키즈맘·메가경제는 기존 3000원과 신규 4000원을 비교해 명시했습니다.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역시 일부 매체만 “만 42세까지 연장”이라는 구체 수치를 적었습니다.
이 두 항목은 연내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사안이므로 발표 시점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페이백은 얼마를, 언제까지 신청합니까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월 3만원 페이백은 최대 9만원까지 환급됩니다.
당초 8월 말이던 신청 마감이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됐습니다.

  • 대상 기간 : 2026년 4월 1일~6월 30일 30일권을 충전해 이용기간 만료까지 사용한 경우
  • 대상 지역 : 서울시 및 경기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거주 시민
  • 신청 채널 :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거주지·본인 인증)
  • 수기 신청 : 만 65세 이상 고령자, 외국인 등은 우편·팩스·이메일 가능
  • 환급 시기 :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했던 경기 8개 시 가운데 고양·남양주·의정부는 보도자료상 페이백 대상 지역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해당 지역 거주자는 시청 교통 부서에 별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소년 할인은 어떻게 됩니까

기후동행패스 자체의 청소년 권종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소년 단기권(7일권)이 9월 1일부터 판매됩니다.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3000원입니다.

이용하려면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인증은 연 1회이며, 과거에 인증을 받았더라도 인증기간이 만료됐다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정식 청소년 할인과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연내 적용될 예정입니다.

나는 교환·전환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아래 문항 중 해당하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용기간이 이미 끝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보관하고 있다 → 무료 교환 대상
  •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마쳤다 → 반납 시 2000원 상당 쿠폰 대상
  •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했다 → 9월 1일 자동 적용, 별도 신청 불필요
  • 만 35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이다 → 청년 할인 신규 편입 대상
  • 2026년 4~6월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사용했고 서울·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거주자다 → 페이백 신청 대상
  • 후불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다 → 10월 1일 전 모두의카드 전환 필요

놓치기 쉬운 함정은 무엇입니까

실제로 헛걸음이나 혜택 누락이 생기기 쉬운 지점을 모았습니다.

  • 티머니 등록 카드는 현장 교환 불가 :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반납할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으면 즉시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 등록 삭제가 필수입니다.
  • 카드만 바꾸면 끝이 아닙니다 : 신규 카드를 받아도 K-패스·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환급이 적용됩니다.
  • 이용 중인 카드는 교환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에 명시된 조건은 “이용기간이 끝난 실물카드”입니다. 기간이 남은 카드를 미리 반납해도 되는지는 공식 안내에 명확히 나와 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부스 방문 전 문의를 권합니다.
  • 청소년 인증은 매년 갱신해야 합니다 : 예전에 인증했더라도 만료됐다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선불 30일권은 9월 1일부터 충전 중단 : “미리 충전해 두고 오래 쓰겠다”는 대응은 불가능합니다. 후불카드도 9월 30일까지만 지원되며 10월 1일부터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 경기도 거주자는 제도 자체가 다릅니다 : 서울에서 근무하더라도 주소지가 경기도라면 서울 특화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K-패스를 쓰고 있는데 새로 신청해야 합니까

아니요.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하셨다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카드 재발급이나 별도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존 실물카드를 교환하지 않으면 손해입니까

이용기간이 끝난 카드를 9월 1일~10월 2일 사이 12개 역 부스에 가져가시면 4000원 상당 신규 카드로 무료 교환됩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하신 경우 2000원 상당 쿠폰을 받으실 수 있어, 교환하지 않으면 그만큼 혜택을 놓치게 됩니다.

만 35~39세도 청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까

네. 청년 할인 대상이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돼,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신규로 우대 대상에 포함됩니다. 서울시 거주 인증이 완료돼 있어야 적용됩니다.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혜택을 받습니까

서울시 특화 혜택은 서울시 거주 인증자에게만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했던 경기 8개 시 주민은 ‘더 경기패스’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다만 페이백은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거주자에 한해 유지됩니다.

10월부터 후불 기후동행카드로는 지원을 못 받습니까

네. 10월 1일부터 선·후불 기후동행카드 운영이 종료됩니다. 후불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되어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되므로, 혜택을 이어가시려면 그 전에 모두의카드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페이백 신청은 어디서 합니까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거주지와 본인 인증 후 신청합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외국인은 우편·팩스·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며, 마감은 9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정리

정리하면 절차는 셋입니다.
서울시민이면서 K-패스 이용 중이면 그대로 두시고, 기간 만료된 실물카드가 있다면 티머니 등록을 지운 뒤 10월 2일까지 12개 역 부스에서 교환하시고, 페이백 대상이면 9월 말까지 티머니 누리집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