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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42kg 외아들 사망

Life is Cool 2019.10.04 12:00



박영규 42kg 외아들 사망





배우 박영규가 과거 폐결핵에 걸려 몸무게가 42kg 까지 내려갔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고백은 해피투게더에서 박영규가 한 것인데요. 과거 MBC 무릎팍 도사에도 출연하여 고백한 내용입니다.

박영규는 1953년생으로 올해나이 67살입니다. 박영규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는데 학창시절 매우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술집 웨이터, 책 판매원 등의 생활을 하다가 서울 예전에 입학하여 배우의 꿈을 키웠고 이후 연극활동을 주로 하며 소극장에서 1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큰 벌이 없이 고생을 하며 지내서 일까 1981년 박영규는 29살에 폐결핵에 걸렸다고 합니다. 당시 체중이 무려 42kg. 뼈만 앙상하여 사람의 얼굴이 아니었으며 당시 주치의는 살 희망이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하네요.

이에 박영규는 어차피 죽을 거 무대에서 죽자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폐결핵을 앓던 시절에 박영규는 같은대학 5년 후배와 결혼을 했습니다. 아픈 박영규를 간호해 주던 후배는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박영규와 결혼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1996년에 이혼을 합니다.






박영규가 폐결핵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차라리 내가 죽고 네가 사는게 낫다'며 자신을 헌신적으로 간호해 준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박영규는 폐결핵을 치료하기위해 생 개구리, 구더기 등을 실제로 먹기도 했다는데요.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박영규가 있었던 것 같네요.








한편 박영규는 첫번째 부인 사이에 아들이 한명 있었는데 2004년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았습니다. 박영규의 외아들이었습니다.


박영규는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으로 연예계를 떠나기도 했는데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박영규는 2004년 드라마 해신이 끝난 그해 3월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 뒤 박영규는 자신의 인생 모든것을 놓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며 당시상황을 말했습니다.

아내와 이혼을 하면서 유일한 혈육인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아팠던 박영규.

아들을 잃은 뒤 한번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 세상에 자신이 태어난 것을 후회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박영규는 힘든시간을 보내고 5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아들의 죽음으로 고통시간을 보냈지만 극복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식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으로 나중에 하늘에서 만날 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힘들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박영규는 2014년 KBS1 사극 정도전에서 이인임역할로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수상소감에서도 아들이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보여줬던 박영규. 자신이 빛나면 그 빛이 하늘로 올라가서 아들이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박영규는 첫 부인과 이혼 후 1년 뒤 유명디자이너와 두번째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부인이 암에 걸린 뒤 먼저 이혼을 요구하여 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박영규는 아내의 병간호를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게도 두번째 결혼 역시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났고 박영규는 아들 사망 후 캐나다에 거주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김수륜과 세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결혼한 김수륜은 현재 배우 이영애 남편 정호영의 전처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한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박영규는 과거 '카멜레온'이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박영규는 돈벌이로 행사와 밤업소를 뛰었다고 하는데요. 이 카멜레온이라는 노래는 밤업소용으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당시 수입이 괜찮았다고 박영규는 회상했는데요.


하루에 중형차 1대값...현재가치로 약 3천만원 정도의 수입이었다고 하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하루에 스케쥴이 너무 많아 소화하기 힘들었지만 밤업소에 억지로 가면 영업부장들이 목을 빼고 박영규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영규의 차만 보이면 전주를 연주하며 기본 5번의 전주를 반복하기도 했다고 하니 당시 인기가 엄청났음을 예상할 수 있네요.


최근 방영을 시작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하는 박영규님.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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