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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17만명 국민청원 스티브유 사건 정리 (입국금지 청와대 청원주소)

Life is Cool 2019.07.15 12:45



유승준 17만명 국민청원 스티브유 사건 정리 (입국금지 청와대 청원주소)





지난 7월 11일 대법원의 스티브 유(유승준) 입국금지 원심 파기 판결 이후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온 스티브유 입국금지 청원이 5일만에 참여인원이 17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정도 속도라면 금일 15일 이면 20만명을 돌파하여 청와대의 답변을 곧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원을 올린 네티즌은 이번 판결이 "국민 대다수의 형평성에 맞지않고 자괴감이 듭니다"라고 제목을 달았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청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380 







청와대 청원을 살펴보니 유승준의 입국을 찬성하는 여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국내 반응은 입국반대 의견이 높은데요. 최근 유승준 입국 설문조사에도 66.8%의 반대 의견이 있던만큼 국민 절반 이상이 유승준(스티브 유)의 국내 입국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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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국민적인 미움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방송에서 그가 한 말 때문인데요.

유승준은 2001년 4급 보충역 결과를 받은 직 후 아래와 같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어떤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달게 받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따르겠다"라는 말을 한 것인데요.







유승준은 평소 대한의 건아로 군대를 가겠다며 방송에서 말해 바른청년의 이미지를 잡아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의무가 사라지자 전 국민들은 배신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유승준은 시민권 취득 후 국내 입국하려 했지만 병무청이 입금금지를 시켰고 당시 인천공항에서 6시간 대기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는데요. 당시 한 기자가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대에 들어갈 생각이 없느냐는 물음에 유승준은 "이 선택을 번복하고 싶지 않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또한 1년 뒤인 2003년 미국으로 취재진이 가서 인터뷰를 했을 당시에도 지금이라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들어와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면 국민들이 유승준을 받아 줄 것이다라는 얘기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유승준은 " 가장 큰 해결책이고,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역시 군대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의사를 표현했는데요.


하지만 12년 뒤인 2015년 유승준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버지로 한국에 가고 싶고, 이제라도 군대에 가고싶다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유승준의 만 나이는 38세로 군대에 소집되지 않는 나이로서 면제의 대상이라 군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에 이제라도 군대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2013년에는 싸이가 2번 군 생활을 한 것 처럼 군대 갈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유승준은 "그때 26살이었고 10년 동안 말로 할 수 없을 만큼의 역경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다. 한국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다"고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군대 안가겠다고 말했는데 이제 군대 면제 되는 나이가 되니 군대를 가겠다고 했던 스티브 유.






군대와 관련하여 많은 연예인과 고위층 자녀들이 특권을 누리는 현실 때문에 유승준의 입국반대 국민청원이 더욱 더 이슈인데요. 유승준이 국내 입국하여 F-4 비자를 얻게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금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은 이번 판결이 군입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며 부정적으로 보고있는데요. 


90년대 최고의 스타에서 최악의 거짓말쟁이가 된 유승준. 국민청원 17만명을 5일 만에 동원한 뜨거운 감자입니다.

향후 서울고등법원의 판결과 청와대의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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