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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집 철거 수리비 30억 드는 이유

Life is Cool 2019.07.13 22:30



이소룡 집 철거 사망이유 루머





영화배우 고(故) 이소룡(브루스 리)이 생전 살았던 홍콩의 2층 집이 철거 된다고 합니다. 이 집은 이소룡이 1973년 32세의 나이로 숨지기 직전까지 살았던 집인데요. 철거의 이유는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집은 이소룡 사망 후 억만장자 위팡린에게 팔렸습니다. 이 후 이소룡의 집은 러브호텔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러브호텔이 임대료를 2년간 제때 내지 않아 위팡린은  2300만 달러 한화로 253억에 이소룡 집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소룡 집은 팔리지 않았고 위팡린이 2015년 사망 후 홍콩 공익신탁에 기증되었는데요.


공익신탁측은 이곳을 중국 문화교육장으로 활용해 연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무술 등을 가르치는 곳으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건물수리를 위한 진단 중 문제가 발견된 것인데요.





바로 건물을 지지하는 콘크리트가 깨지고 철근 콘크리트보의 상태에 문제가 있어서 이소룡 집을 수리하여 사용한다면 30억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수리비가 30억이 드는 이유는 바로 건물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및 철근을 다시 보강해야하기 때문에 건물을 새로 짓는 것과 비슷한 결과 이기 때문인데요. 

홍콩의 물가가 비싼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 교육기관으로 사용할 목적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꼽다보니 철거 후 새로 짓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하네요.





이소룡이 건물 외벽에 만든 모자이크 작품은 보존할 예정이며 기존 창틀은 새로 짓는 건물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소룡 팬들은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소룡을 사랑했던 그의 팬들의 이소룡 집을 성지로 여겼는데 철거된다고 하니 얼마나 아쉬울까요.


배우 이소룡(브루스 리는) 1940년 미국에서 태어나 1973년 32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공식적으로 약품 부작용이었지만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중국 무술계에게 보낸 암살자에 의한 살해가능성, 마약 부작용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최근 돌발성 간질로 인한 급사가 사인으로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소룡은 절권도를 창시한 무술인으로 쿵푸영화를 혁신한 영화배우인데요. 절권도는 무술보다는 개념에 가까운 것으로 이소룡은 이 개념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절권도의 체계가 명확히 잡히기 전 그가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의 절권도는 이소룡이 추구했던 무술과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소룡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한국나이로 올해 80세인데요. 

지금도 이소룡은 중국, 홍콩 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서양 팬들에게까지 기억되고 무술인 겸 배우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의 집 철거 소식이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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