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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재개장 67개 점포 8월 7일 대상 확인방법

홈플러스가 8월 7~10일 사이 67개 핵심 점포부터 순차 재개장합니다.
나머지 37개 점포는 폐점이 확정됐습니다.
임직원 임금은 2개월씩 순연되고 정기상여금은 6개월 분할 지급되며, 폐점 점포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분)은 지급이 중단됩니다.

홈플러스 재개장 67개 점포 8월 7일 대상 확인방법

집 근처 마트 한 곳이 다시 여느냐 아니냐는, 장바구니 동선과 온라인 주문 습관을 통째로 바꾸는 문제입니다.
홈플러스는 7월 13일 전국 매장 무기한 임시휴업에 들어간 뒤 약 3주 만에 영업 재개 일정을 내놨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에는 소비자용 정보와 임직원 처우 조정이 뒤섞여 있어, 항목을 갈라서 봐야 자기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요약: 무엇이 어떻게 바뀝니까

항목 내용
적용 대상 임금·상여금 조정은 홈플러스 전 임직원(노조원·비노조원 포함). 소비자는 재개장 대상 67개 점포 이용 가능
처우 조정 내용 임금 2개월 순연(내년 3월까지), 정기상여금 6개월 균등 분할,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분) 지급 중단, 전환배치 위로금 6개월 분할
재개장 시기 8월 7~10일 목표. DIP 자금 유입일로부터 7일 이내, 점포별 순차 개장
확인 방법 홈플러스 공식 앱·홈페이지의 점포별 공지. 온라인 배송은 수도권 16개 점포 우선 재개
주의점 67개 재개장 / 37개 폐점 구분 필수. 재개장 점포도 매장 규모·상품 구성 축소.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전까지는 최종 확정 아님

67개 점포는 8월 며칠에 다시 문을 엽니까

목표일은 8월 7일이며, 늦어도 8월 10일 전후로 순차 개장하는 일정입니다.
전국 동시 개장이 아니라 점포별 준비 상황에 따라 하나씩 여는 방식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준선은 메리츠금융그룹이 확약한 2,000억원 규모 DIP 자금(회생절차 중 신규 자금조달)입니다.
이 자금이 7월 31일~8월 3일 사이 들어오면 그로부터 7일 이내에 개장한다는 구조라, 날짜가 확정이 아니라 조건부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일부 매체는 “8월 7일”을 단일 날짜로 못박아 보도했고, 다른 매체는 자금 집행이 늦어질 경우 8월 초 재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즉 8월 7일은 확정 개장일이 아니라 자금 집행에 연동된 목표일입니다.
장을 보러 나서기 전에 해당 점포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배송은 언제부터 되는 것입니까

즉시 운영이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먼저 재개하고, 이후 순차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지방 점포의 온라인 배송 재개 시점은 현재까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마트직배송을 주로 쓰셨다면 매장 개장일과 배송 재개일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재개장까지 남은 절차는 며칠씩 걸립니까

이번 사안은 단계마다 소요 기간과 전제 조건이 다릅니다.
단계별로 무엇이 선행돼야 다음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소비자·임직원이 각 시점에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단계 시점·소요 확인하거나 준비할 것
1. DIP 자금 집행 7월 31일~8월 3일 예상(1~4일) 메리츠금융그룹 2,000억원 확약분. 집행 지연 시 이후 일정 전체가 밀림
2. 점포별 재개장 준비 자금 유입 후 7일 이내 재고 확보·인력 배치. 점포마다 완료 시점이 다름
3. 67개 점포 순차 개장 8월 7~10일 목표 홈플러스 앱·홈페이지 점포 공지. 내 점포가 67개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
4. 온라인 배송 재개 수도권 16개 점포 우선 앱 주소지 기준 배송 가능 여부 재확인
5. 임직원 전환배치 8월 1일 발령 문자 발송 폐점 예정 37개 점포 직원 대상. 발령 내용과 위로금 지급 방식(6개월 분할) 확인
6.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9월 4일 이 절차가 통과돼야 재개장이 지속 가능. 이전까지는 최종 확정 아님

임금 2개월 순연은 정확히 무엇이 바뀌는 것입니까

매월 지급하던 임금을 2개월씩 늦춰 지급하고, 이 방식을 내년 3월까지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7월분 급여는 9월에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고, 회사 방침에 따라 전 임직원에게 자동 적용되는 형태입니다.

정기상여금과 위로금은 어떻게 됩니까

9월에 지급 예정이던 정기상여금(명절상여금 포함)은 6개월 균등 분할 지급으로 바뀝니다.
폐점·매각 점포에서 다른 점포로 전환배치될 때 지급하던 위로금 역시 6개월 균등 분할로 변경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 두 항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눠서 지급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부 지급 스케줄은 확정된 것입니까

대다수 매체는 “2개월 순연, 7월분은 9월 지급”까지만 전했습니다.
한 매체는 8월에 6월 미지급 급여의 60%를 우선 지급하고 9월에 7월분 100%와 상여금 6분의 1을 지급한다는 더 세분화된 단계를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교차 확인이 되지 않은 단일 보도라,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대 기본급 12개월분 지원금은 왜 사라졌습니까

회사 재정 여력 부족을 이유로 이번 처우 조정안에 지급 중단이 포함됐습니다.
대상은 폐점이 확정된 37개 점포 직원이 퇴사할 경우 지급하던 고용안정지원금이며, 규모는 최대 기본급 12개월분이었습니다.
퇴사를 선택했을 때 받을 수 있던 목돈이 없어지는 것이므로, 폐점 점포 소속이라면 진로 판단의 전제가 달라집니다.

주의할 지점은 이 지원금과 전환배치 위로금이 서로 다른 항목이라는 사실입니다.
고용안정지원금은 지급 자체가 중단되지만, 전환배치 위로금은 폐지가 아니라 6개월 분할로 지급 방식만 바뀌었습니다.
두 항목을 같은 것으로 오인하면 실제 받을 금액을 잘못 계산하게 됩니다.

회사는 합의라는데 노조는 왜 반박하는 것입니까

홈플러스는 마트산업노조·민주노총·한마음협의회와 처우 조정에 합의했다고 7월 31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임금 2개월 순연에 대해서는 합의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노조 측은 자산유동화 위로금과 상여금 분할에는 협조하고 있으나, 임금 순연은 회사의 일방적 요청일 뿐 합의로 포장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리하면 ‘합의가 성립했는가’ 자체가 아직 다툼 중인 사안입니다.
따라서 임금 순연을 이미 확정된 제도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회사 발표와 노조 반박이 병존하는 상태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재개장 매장은 예전과 무엇이 다릅니까

같은 간판이지만 매장 구조와 상품 구성이 달라집니다.
기존의 복층 대형마트 형태가 아니라 1,000평 안팎 단층 매장으로 축소되고, 식품·PB(자체브랜드)·고회전 생필품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미국 유통업체 트레이더조를 벤치마킹한 이른바 ‘압축 매장’ 모델입니다.
평소 사던 가전이나 비식품 카테고리 상품은 매대에서 빠져 있을 수 있으니, 첫 방문 때는 목록을 넉넉히 잡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내가 확인해야 할 항목 체크리스트

아래 문항 중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 가는 점포가 재개장 대상 67개 명단에 포함되는지 홈플러스 앱·홈페이지에서 확인했다
  • 그 점포가 폐점 확정 37개 명단에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을 공지로 확인했다
  • 온라인 배송을 주로 이용하며, 수도권 16개 우선 재개 점포의 배송 권역에 거주한다
  • 홈플러스 임직원이며 8월 1일 발송된 전환배치 발령 문자를 수신했다
  • 폐점 점포 소속으로 퇴사를 고려 중이며,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분) 중단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이번 사안은 용어와 숫자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가 잦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실제로 혼동이 자주 발생하는 지점입니다.

  • 재개장 발표를 전 매장 정상화로 오해 : 기존 104개 점포 중 37개는 폐점·매각이 확정됐습니다. 내 점포가 67개 안에 드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67개 명단을 공식 확정 리스트로 오해 : 전면 공개된 공식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커뮤니티·위키 정리본이 유통되고 있으나 지역별 합산 시 오차가 있어, 반드시 공식 앱 공지로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 8월 7일을 확정 개장일로 오해 : DIP 자금 유입에 연동된 조건부 목표일입니다. 자금 집행이 늦어지면 함께 밀립니다.
  • 고용안정지원금 폐지와 위로금 폐지를 혼동 : 지원금은 지급 중단, 전환배치 위로금은 6개월 분할 지급으로 방식만 변경입니다.
  • 재개장을 회생 성공으로 오해 :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9월 4일이며, 재개장은 그 전 단계의 자구노력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동네 홈플러스가 재개장인지 폐점인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홈플러스 공식 앱과 홈페이지의 점포별 공지가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비공식 정리 기준으로는 서울 강동·강서·금천·신도림·영등포·합정, 인천 간석·구월·청라 등이 재개장 목록에, 면목·신내·잠실·중계와 부산반여·센텀시티 등이 폐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공식 확인이 필요합니다.

7월 급여를 9월에 받는 것이 맞습니까

회사 발표 기준으로는 2개월 순연이 적용돼 7월분이 9월에 지급됩니다. 다만 마트산업노조는 임금 순연에 합의한 사실이 없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고 있어, 적용 여부와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상품권과 포인트, 멤버십 혜택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이 부분은 현재까지 공식 안내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장 규모와 상품 구성이 재편되는 만큼 사용 조건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재개장 시점에 홈플러스 공식 공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주문은 전국에서 모두 가능합니까

아닙니다.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우선 재개하고 이후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지방 점포의 온라인 배송 재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폐점 점포 직원은 위로금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구분이 필요합니다. 퇴사 시 지급하던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분)은 지급이 중단되지만, 다른 점포로 전환배치되는 경우의 위로금은 지급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6개월 균등 분할로 방식만 변경됐습니다.

이번 재개장으로 홈플러스 회생이 확정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서울회생법원은 7월 3일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가 7월 21일 이를 스스로 취소하고 가결 기한을 9월 4일로 연장했습니다. 재개장은 그 기한을 앞둔 자구노력이며 최종 회생 확정과는 별개입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한 가지

결국 판단의 출발점은 하나입니다.
내가 이용하는 점포가 재개장 67개에 드는지, 폐점 37개에 드는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 경로는 홈플러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의 점포별 공지이며, 커뮤니티에 도는 명단은 오차가 있으므로 대조용으로만 활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배송을 주로 쓰신다면 앱에서 배송지 주소 기준으로 주문 가능 여부를 한 번 더 눌러 보시고, 개장일은 8월 7~10일 범위 안에서 점포마다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방문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